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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간삼건축 신입사원 인터뷰 | 13명의 신입사원이 말하는 간삼에서의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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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간삼건축 신입사원 인터뷰 | 13명의 신입사원이 말하는 간삼에서의 6개월new
새로운 환경과 낯선 업무, 처음 마주하는 시스템 속에서 신입사원은 매일 새로운 질문을 마주합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까?” “실수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까?” 간삼건축의 신입사원 13명이 입사 후 첫 6개월을 지나며,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고 경험한 성장의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정답만 알려주기보다 판단의 이유와 배경을 함께 설명해주는 선배들,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며 더 나은 답을 만들어가는 동료들, 그리고 교육·멘토링·순환근무를 통해 업무와 조직을 폭넓게 이해해가는 과정. 낯설었던 첫날의 긴장은 조금씩 익숙함이 되고, 다양한 경험은 다음 도전을 위한 자신감이 됩니다. 간삼건축 신입사원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건축을 통해 우리의 삶과 도시의 풍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일. 그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면, 간삼건축에서 시작해보세요. 2027 공개채용 지원하기 →접수기간 2026. 8. 14(금) ~ 8. 21(금) 18:00
2026.08.14
간삼건축, 오토데스크 서밋에서 '데이터 자산화' 전략 발표
GANSAM NEWS
간삼건축, 오토데스크 서밋에서 '데이터 자산화' 전략 발표
▴ BIM 정책부터 사내 AI 연구모임까지 설계조직의 AI 전환(AX) 사례 소개 ▴ 사내 데이터 연계로 설계 경쟁력 강화 추진…'간삼 AI 통합 플랫폼' 9월 오픈 간삼건축 이혁 INNOVATION 부문대표가 지난 7월 1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Design & Make Summit Korea 2026'에서 '데이터 자산화가 가져올 미래를 꿈꾸며'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간삼건축 간삼건축 이혁 INNOVATION 부문대표가 지난 7월 1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Design & Make Summit Korea 2026'에 연사로 참여했다. 오토데스크 코리아가 주최하는 'Design & Make Summit Korea'는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기업 리더들을 초청해 여는 행사다. 올해는 ▲데이터 ▲AI ▲컨버전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데이터가 조직의 의사결정과 협업을 잇는 핵심 자산으로 진화하고, AI가 창의적 문제 해결을 돕는 협업 파트너로 자리 잡으며, 제조·건설과 디지털·물리 세계의 융합이 현실화되는 흐름을 다뤘다. 이혁 부문대표는 '데이터 자산화가 가져올 미래를 꿈꾸며'를 주제로 설계조직의 AI 전환 실험과 간삼건축의 접근법을 소개했다. 이 부문대표는 AI 시대의 기업 경쟁력은 조직에 쌓이는 경험과 데이터를 얼마나 자산으로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설계 현장에서 AI를 쓰는 일은 이미 일상이 됐다. 이 부문대표는 설계실 인원의 절반가량이 AI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도구가 늘어난 것과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것은 다른 문제로 봤다. 그가 말하는 '데이터 자산화'는 개인과 조직에 산재한 경험과 데이터를 다시 쓸 수 있는 형태로 모으는 일이다. 프로젝트 과정에서 나오는 디테일과 설계 판단의 맥락, 발주처 대응 경험은 대개 개인에게 묶여 있다. 도면과 BIM 모델, 프로젝트 기록 같은 원본 데이터는 회사 곳곳에 흩어져 있다. 이 둘을 함께 표준화하고 축적해 검색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간삼건축이 AI를 다루는 방식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AI를 단순 챗봇이나 이미지 생성 도구로 쓰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기획에서 모델링과 도면으로 이어지는 흐름 자체를 줄이는 수단으로 본다. 행사 참석자들이 간삼건축의 설계 프로세스 개선 사례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간삼건축 이런 방향은 사내 제도와 조직으로 이미 구체화돼 있다. BIM 기반 설계 전환을 위한 사내 정책과 교육, 설계 초기 단계에서 도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 조직 운영, Miro 등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 도입, 사내 기술 교류 프로그램 'G-Tech Day'를 중심으로 한 AI 연구모임 등이 대표적이다. 기술을 개별 도구 차원에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설계 생산성과 협업 구조를 함께 바꾸려는 접근이다. 도구를 도입하는 일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을 분리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혁 부문대표가 구성원 간 가치 교환이 설계 품질과 조직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간삼건축 이혁 부문대표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도구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혁신이 되지 않는다"며 "무엇을 왜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최종 판단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며, 그 판단을 함께 나누고 키울 때 개인의 역량이 조직의 자산으로 확장되고 설계의 품질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간삼건축은 구성원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사내 AI 세미나와 지식 공유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내 AI 연구 전문 조직을 중심으로 '간삼 AI 통합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026년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흩어져 있던 사내 데이터와 도구를 하나로 연계해 설계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Design & Make Summit Korea 2026 · 일시: 2026년 7월 15일 · 장소: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 주최: 오토데스크 코리아 · 주요 키워드: 데이터 · AI · 컨버전스 · 발표자: 간삼건축 이혁 INNOVATION 부문대표 · 발표 주제: 데이터 자산화가 가져올 미래를 꿈꾸며
2026.07.31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서울 시민이 뽑은 공공건축물 우수디자인, 최우수작 선정
AWARD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서울 시민이 뽑은 공공건축물 우수디자인, 최우수작 선정
▴ 한국의 산 형상화한 설계안…전시·공연·휴식 어우러진 문화예술 랜드마크 ▴ 2026년 하반기 수변문화공간 단계적 개방…2030년 전체 완공 목표   「2025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시상식이 지난 6월 23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됐다. ⓒ간삼건축   간삼건축과 헤더윅 스튜디오가 설계한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2025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 공공건축물 부문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서울 시민이 뽑은 건축디자인 30선」은 한 해 동안 건축 관련 위원회에 상정된 심의 안건 중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 사전 심사를 통해 ▴일반건축물 ▴공동주택 ▴공공건축물 각 분야에서 10개 후보를 추린 뒤, 시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노들섬 전역을 전시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핵심은 서쪽 일부만 개방되던 섬을 지상 전체와 수변, 공중까지 온전히 시민에게 돌려주는 데 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메인 조감도. ‘한강 위 공공경험의 확장, 도시와 강을 잇는 플랫폼’을 주안점으로 삼았다. ⓒMIR & Heatherwick Studio   설계 컨셉은 '소리풍경(SOUNDSCAPE)’으로 자연의 소리와 라이브 음악에서 얻은 패턴을 한국의 산으로 형상화했다. 소리의 물결을 닮은 형태는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주변 산의 윤곽에 대응하며, 산과 물, 섬의 경관을 시적으로 연결한다.   공간은 하늘예술정원과 수변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하늘예술정원은 서울의 7대 산을 모티프로 삼은 비정형 꽃잎 형태 공간을 연결한 공중보행로다. 한강의 노을과 서울의 도시경관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변문화공간은 생태정원과 놀이정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낡은 한강변 산책로를 재 포장하는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지상부와 수변부를 연결하는 틈새 계단을 계획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채로운 체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간삼건축이 헤더윅 스튜디오·포스코와 함께 공중정원 하부(소핏)에 쓰일 비정형 곡면 스테인리스 목업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 9. ⓒ간삼건축   노들섬은 디자인뿐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하늘예술정원 하부에 곡면과 비대칭이 결합된 비정형 구조의 소핏(soffit, 천장 하부 구조물)이 적용되어, 고도의 정밀 가공과 사전 기술 검증, 구조 해석과 시공 기술 간의 긴밀한 연계가 요구된다. 또한, 기존 구조물은 최대한 보존하고, 구조 기둥을 핀포인트 방식으로 배치해 기존 환경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수변문화공간을 단계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하늘예술정원은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전체 사업은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단순한 문화시설 조성을 넘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공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노들섬을 미래 세대에 남길 소중한 문화·생태 자산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간삼건축 진교남 CDO는 "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만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투표로 뽑아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헤더윅 스튜디오의 디자인 상상력과 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간삼의 기술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사랑받는 공간으로 완성해 그 기대에 책임 있게 답하겠다"고 말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을 비롯한 30개 선정작 전체는 「2025 우수디자인 작품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 건축용도: 문화 및 집회시설, 제1·2종 근린생활시설 · 대지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2-146번지 일대 · 대지면적: 60,818.40㎡ · 연면적: 11,808.70㎡ · 건축규모: 지상 4층, 지하 1층 (공중부 시설 지상 2층) · 최고높이: 54.84m · 건폐율: 41.06% · 용적률: 19.25% · 설계: 간삼건축 · Heatherwick Studio   · 설계참여자   김태성, 진교남, 최희경, 이승한, 김천로, 손준서,   서호직, 문을영, 김하얀, 김용수, 임재철, 신하정,   황민성, 지한솔, 빌리탄, 류영환, 최강인, 박민주,   권한얼, 우원준, 나지은, 정성훈, 조승완, 백진우,    김동현, 박은총  
2026.07.24
ARiC(Archi Rise Camp) 1기 교육생 모집 안내
GANSAM NEWS
ARiC(Archi Rise Camp) 1기 교육생 모집 안내
ARiC 1st recruit Archi RiseCamp   2026 K-뉴딜 아카데미 간삼건축  ×  정림건축  ×  희림건축대한민국 대표 건축기업 3사가 함께 만드는ARiC : Archi Rise Camp 1기 교육생 모집 모집기간 06.22(월) ~ 07.19(일) 모집인원 40명 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 신청하기 → 지원자격 건축·공간·디지털 설계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고민 중인만 15~34세 미취업 청년 ·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제외· 군필자는 의무복무기간만큼 연령 상한 연장 (최대 만 39세) 교육안내 과정명 [간삼X정림X희림] ARiC(Archi Rise Camp) 1기 교육기간 2026년 7월 27일(월) ~ 11월 13일(금) 모집기간 2026.06.22(월) ~ 07.19(일) 합격자 발표 2026.07.20(월) 모집인원 40명 교육과정 전문 건축 프로세스 실무  호스피탈리티, 병원, 스마트오피스 & 주거 디지털 전환 기본 교육  Rhino 8, D5 render 디지털 전환 심화 교육  AI, Grasshopper 전문 건축 통합 프로젝트(PBL) 현직자 멘토링 직무 외 교육  강점 혁명과 리더십, 공간 브랜딩과 데이터 구조화, 모듈러와 라이팅, 건축 사무소 투어, 건축 현장 답사, 재량교과, 입학식, 수료식 교육 시간 09:00 ~ 18:00 토요일, 일요일, 법정공휴일 제외* 프로젝트 수업 중 일부는 18:00 이후 진행될 수 있음 교육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천안기술교육센터 충남 천안시 서북구 봉정로 345 네이버 지도로 보기 → 교육 혜택 교육비 전액 무료 KDT 과정과 달리 자기부담금 없음 월 최대 50만 원 훈련지원금 출석 등 요건 충족 시 지급 가능 자주 묻는 질문 (FAQ) ARiC은 어떤 교육과정인가요?+ ARiC(Archi Rise Camp)는 간삼건축, 정림건축, 희림건축이 함께 운영하는 건축산업 특화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건축설계 실무와 디지털 건축기술,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건축 인재를 양성합니다. 교육비는 얼마인가요?+ 교육비는 전액 무료입니다.또한 KDT 과정과 달리 별도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교육기간 동안 지원금이 있나요?+ 출석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50만 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지원금 지급 가능 여부 및 세부 기준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선발 후 별도 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배움카드가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습니다.ARiC은 [K-뉴딜 아카데미 과정]으로 내일배움카드 발급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K-디지털 트레이닝(KDT) 수강 이력이 있어도 신청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이전에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을 수강했더라도 ARiC 지원이 가능합니다.기타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건축 전공자가 아니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 ARiC은 건축·공간·디지털 설계 분야에 관심이 있는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건축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지원 가능할까요?+ 경우에 따라 지원 가능합니다.ARiC는 평일 09:00~18:00 동안 진행되는 집중 교육과정으로, 현재 대학 수업을 수강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어렵습니다.다만, 교육 참여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합니다. 수강생 선발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수강생 모집 종료 후 서류 심사를 진행하며, 필요 시 비대면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7월 20일 발표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모집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교육 참여를 위해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장비가 있을까요?+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과 소프트웨어는 교육장에서 제공됩니다.교육용 노트북에는 MS Office, Rhino 8, D5 등 교육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사전 설치되어 있어 별도의 장비 구매나 소프트웨어 구입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육장은 어디에 있나요?+ ARiC 1기 교육은 대한상공회의소 천안기술교육센터에서 진행됩니다.-1호선 두정역 1번 출구 도보 약 10분-KTX·SRT 천안아산역에서 지하철 이용 약 10분-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이용 약 10분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오시는 길은 최종 합격자에게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지도로 보기 → 지원 방법 네이버 폼 작성  ·  모집기간 2026.06.22(월) ~ 07.19(일) 바로 신청하기 → 문의  |  운영사무국 seonghyeon.jeong@junglim.com 간삼건축  ×  정림건축  ×  희림건축  |  2026 K-뉴딜 아카데미 ARiC
2026.06.22
[영상] Space Film | 서울 속 빛의 상자, 퐁피두센터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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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Space Film | 서울 속 빛의 상자, 퐁피두센터 한화
퐁피두센터 한화는 시간과 계절,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다채로운 감각을 선물합니다. 곡선 유리의 결, 보이드 사이로 내려앉는 빛, 머무는 것만으로 영감이 되는 사색의 여정이 담긴 공간입니다. 도시를 비추는 빛의 상자이자 도시의 등대로 다시 태어난 63빌딩 별관.  63빌딩을 감싸는 '빛의 수평선'이 낮에는 도시에 스며들고, 밤에는 도심으로 번져갑니다.   예술·건축·도시가 서로를 비추고 연결하는 순환적 경험을 감상해 보세요.       간삼건축 유튜브에서 영상보기
2026.06.08
간삼건축 미국법인, 2026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 — 美 진출 5년 만에 북미 건축계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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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삼건축 미국법인, 2026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 — 美 진출 5년 만에 북미 건축계 공식 인정
▴ 美 'Sun Belt' 거점, 배터리·자동차·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설계 분야 활동 ▴ '더 커먼스(The Commons)' 준공 프로젝트(5,000평방 피트 이상) 부문 Merit Award 수상   (오른쪽부터) Gansam USA(장재홍 본부장, 케빈김 지사장,) Archiplan Design Group(토니김 대표), ⓒ AIA Georgia   간삼건축 미국법인(GANSAM USA, Inc., 이하 '간삼 USA')이 2026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에서 Merit Award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건축가협회 조지아 지부가 매년 주관하는 건축상이다. AIA의 ‘Framework for Design Excellence' 10원칙 — 통합 설계, 에너지 성능, 경제성, 미래 대응, 지속적 발전, 수자원, 리소스, 건강과 웰빙, 생태계, 포용적 커뮤니티 — 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수상작은 미국 조지아주 킹스턴(Kingston, Georgia)에 위치한 'The Commons at a Battery Manufacturing Campus'(이하 '더 커먼스')다. 더 커먼스는 SK온과 현대차그룹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이 조성한 베터리셀 생산공장 내 직원 공용시설로 업무공간과 직원식당 두 동으로 구성된 2층, 건축면적 6,908㎡, 연면적 10,445㎡ 규모다.   AIA 조지아는 더 커먼스를 "고도로 통제된 환경 안에서 상호작용과 웰빙을 회복하는 공유 공간(shared commons)"으로 소개하며 기존 산업시설의 관성과는 다른 접근을 시도한 프로젝트로 평가했다.    2026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 준공작 (5,000ft² 이상) 부문 Merit Award 수상작, 'The Commons at a Battery Manufacturing Campus’ ⓒ간삼건축   설계를 총괄한 남명관 그룹장은 "효율성이 지배적인 기준이 되는 산업 환경 안에서, 일상적인 인간 경험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출발점이었다"며 "조지아의 더운 기후에서 건축이 직원을 위해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직원들이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내·외부 공간을 다양하게 연결하면서 한옥 처마처럼 미세기후가 조절되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더 커먼스 업무공간동 2층 내부. 천창과 1·2층을 잇는 보이드를 따라 자연광이 사무공간 깊이까지 유입되며, 파티션을 최소화한 개방형 평면은 집중과 협업, 자연스러운 마주침을 동시에 지원한다. ⓒ간삼건축   내부 공간은 파티션을 최소화해 동선이 확장되며 사람들이 서로 겹치도록 계획했다. 목적지 중심의 기능적 동선에서 벗어나 마주침과 머무름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개방형 평면과 더불어 천창 및 1·2층을 연결하는 보이드를 도입해 자연광을 건물 내부 깊숙이 유입시켰으며, 이를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는 동시에 인공조명 의존도를 낮췄다.      3'-6" 폭의 모듈화된 재료 전략을 기반으로, 외피와 매스, 공간을 한 체계로 묶는 통합 설계를 구현했다. ⓒ간삼건축   본 프로젝트는 건축 표현, 건물 성능,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점이 주목된다. 3'-6" 폭의 모듈화된 재료 전략을 기반으로 외피·매스·공간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시스템 간 중복을 최소화하고 시공 논리를 단순화했다. 에너지 설계(Design for Energy)는 초기 계획 단계부터 건물 배치, 단면 구성, 시스템 로직에 직접 반영했으며, 주요·보조 공간의 기능에 따라 창면적비(window-to-wall ratio)를 조절하는 패시브 전략을 적용해 기준 에너지 수요를 저감했다. 이를 통해 기계·전기 시스템의 적정 용량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AIA 조지아는 간삼 USA의 설계 전략이 집중력, 심리적 회복,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며 인간 중심의 환경이 현대 산업시설에 통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더 커먼스는 'Framework for Design Excellence' 10원칙 중 통합 설계(Design for Integration)와 에너지 성능(Design for Energy) 두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간삼 USA를 이끄는 케빈김 지사장과 장재홍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간삼 USA가 단순한 산업시설 수행 조직을 넘어, 디자인 가치와 공간적 완성도를 함께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조지아·애리조나·캘리포니아 등 미 남부·서부 '선 벨트(Sun Belt)' 지역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하이테크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데이터센터·스마트 오피스·복합시설 등 디자인과 기술이 결합된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한국경제] 간삼건축 미국법인, 2026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서 'Merit Award' 수상 [세계일보] 간삼건축 미국법인, '더 커먼스'로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 [국토일보] 간삼건축 미국법인, '2026 AIA 조지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국 하이테크 설계+미국 현지 전문성 결합 '성과' 창출     The Commons at a Battery Manufacturing Campus- · 위치: Kingston, Georgia, USA· 용도: 산업시설 內 업무시설, 직원편의시설(직원식당)· 대지면적: 600 ac · 건축면적: 220,221㎡ (The Commons – 6,908㎡) · 연면적: 304,231㎡ (The Commons - 10,445㎡) · 규모: 지상 2층
2026.05.19
[영상] Project Review |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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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Project Review |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
카카오 제2데이터센터는 세계적 리더로 도약하는 카카오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술과 사람,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형 워크플레이스 입니다.     단단한 매스와 역동적인 파사드를 통해 데이터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표현했으며, 녹지와 협업 공간을 통해 새로운 소통과 경험의 방식을 담아냈습니다.           간삼건축 유튜브에서 영상보기
2026.05.15
간삼건축, 서울 중구청 주관 소공누리센터 신축 유공 표창 수상
GANSAM NEWS
간삼건축, 서울 중구청 주관 소공누리센터 신축 유공 표창 수상
▴비정형 대지 극복과 이용자 중심 설계로 완성도 높은 도심형 복합청사 구현   소공누리센터 개청식에서 신축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모습 ©간삼건축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간삼건축)가 지난 16일 열린 소공누리센터(소공동 행정복합청사) 개청식에서 ‘소공누리센터 신축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중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표창은 소공누리센터 건립 및 소공동 주민센터 이전 과정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1층 규모의 행정·복지 복합청사다.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만큼 효율적인 동선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계획이 설계 핵심 과제로 요구됐다.  간삼건축은 2022년 설계 착수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전담하며 도심 내 고층형 복합청사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삼각형의 비정형 대지 조건을 건축적으로 풀어내 코어와 사무공간을 명확히 분리했다. 또한 1층부터 4층까지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실, 자치회관, 경로당 및 휴게공간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기능별 동선을 분리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상층부에는 청년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능을 배치했다. 중구청 유관 부서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효율적이고 쾌적한 행정 서비스 환경을 구현했다. 소공누리센터 ©간삼건축   간삼건축은 서소문 11·12지구, 동화약품 사옥, 센트로폴리스, 삼양사옥 등 중구의 대표적인 건축물을 설계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하고 건축 디자인 수준을 높인 바 있다. 또한 메리츠 사옥, 수표구역 재개발, 남산스퀘어 리모델링 등 다수의 도시정비 및 재생사업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설계를 총괄한 간삼건축 이혁수 그룹장은 “소공누리센터는 복합 기능이 집약된 만큼 이용자 중심의 동선과 공간 효율성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에이앤뉴스] 주민편의를 높인 열린 행정복합청사, 소공동누리센터 개청  
2026.04.27
[영상] Hospice in Motion: On the Abandoned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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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ospice in Motion: On the Abandoned Railway
  도심과 동떨어진 고립된 시설이라는 호스피스의 고정관념을 깨고, 사우스 런던의 폐철로를 온기 가득한 치유의 공간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Hospice in Motion'은 단절이 아닌 연결을 통해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삶과 치유가 공존하는 새로운 호스피스의 미래를 제안합니다.         간삼건축 유튜브에서 영상보기
2026.04.24
‘중앙대학교 205관’ 기공식 개최…  자연공학 중심 미래 교육환경 구축
GANSAM NEWS
‘중앙대학교 205관’ 기공식 개최… 자연공학 중심 미래 교육환경 구축
▴중앙대학교자연공학 클러스터 구축… 2029년 하반기 준공 ▴고저차를 활용한디자인으로 지리학〮술도〮시 연계 실현   중앙대학교 205관 신축공사 기공식 터치버튼 세레머니 현장사진 ©간삼건축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간삼건축)가 설계한 ‘중앙대학교 205관’ 기공식이 4월 2일(목)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이언트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이현순 이사장, 중앙대학교 박세현 총장,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김부섭 회장, 간삼건축 김태성 사장 등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5관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내에 신축되는 교육연구시설로, 자연 공학 클러스터의 핵심거점으로 계획됐다. 건축면적 4,451.00㎡, 연면적 56,739.96㎡,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중앙대학교는 연구중심 대학으로의 전환을 대학의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환경 조성과 지원 체계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국연구재단이 발간한 ‘2025 대한연구활동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대학교는 종합 사립대학 기준 연구비 규모 전국 5위에 해당하는 규모를 갖고 있다. 다만 고밀도 도심 환경 속에 있는 캠퍼스로 그간 공간 효율 및 부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205관 신축을 통해 자연공학 클러스터 구축과 연구 및 교육 인프라 고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앙대학교 중심에 위치한 205관의 모습 ©간삼건축   박세현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 205관에는 반도체의 심장인 클린룸과 함께 빅데이터 핵심 기술로 모든 학문의 경계선을 AI로 연결하는 융합 연구센터가 구성된다”며 “미래 산업을 지향하는 연구센터를 조속히 설립해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오픈 플랫폼을 만들겠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융합연〮계소〮통차〮세대 간삼건축은 중앙대학교 205관의 설계 키워드로 ▲융합 ▲연계 ▲소통 ▲차세대를 제시했다. 다양한 전공과 연구 분야, 학생 생활 공간이 한 건물 안에서 겹쳐지고 이어지도록 계획하고, 지리·학술·도시라는 세 축을 밀도있게 연계해 차세대 캠퍼스 코어로 구현했다.  캠퍼스를 하나로 잇는 입체적 공간 중앙대학교 205관 부지는 서울 도심 경사지에 위치해 다양한 고저차를 갖고 있다. 이 활용하기 어려운 부지 조건을 오히려 공간의 흐름으로 풀어내며, 캠퍼스 내의 여러 레벨과 연결해 입체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를 아우르는 수직적 오픈 스페이스를 계획하고 에스컬레이터를 배치해 동선을 단순화했다. 205관은 구성원들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한 통로이자 캠퍼스를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허브의 역할을 한다.      고저차가 있는 대지에 자리잡은 중앙대학교 205관의 모습 ©간삼건축   연결된 공간에서 확장되는 연구 교류 차세대 캠퍼스 코어로 기능하기 위해 서로 다른 레벨에 위치한 도서관 및 공과 대학을 연계해 학술적 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플랫폼으로 계획했다. 특히 3층은 공과대학과 연결되며 넓은 공유공간과 계단식 강의실, 카페테리아를 배치해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층부터 12층까지는 연구실〮험실로 공간이 구성된다. 대형 연구과제와 융합 연구를 장기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했다.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최상층 최상층인 13층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학생 휴게 공간과 400석 규모의 다목적홀을 배치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커뮤니티 라운지로 구성했다. 높은 층고와 넓게 열린 창은 자연 채광을 실내로 깊이 끌어들인다. 한강과 캠퍼스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중앙대학교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심 속 여유와 쉼을 제공하는 최상층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된다.    중앙대학교 205관 설계를 총괄한 정주원 본부장은 “제한적인 대지 컨디션에도 다채로운 교육 공간이 제공될 수 있음을 건축의 언어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활발한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차세대 캠퍼스 코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관련 기사 [국토일보] 간삼건축 설계 '중앙대학교 205관', 기공식 개최... 미래 AX 공학 인프라 확충한다     중앙대학교 205관- ·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내· 용도: 교육연구시설(대학교)· 대지면적: 147,355.40 ㎡ · 건축면적: 4,451.00 ㎡ · 연면적: 56,739.96 ㎡ · 규모: 지하 4층, 지상 13층   · 설계참여자 건축: 김태성, 이명률, 정주원, 김희동, 김상준, 홍고은,이채은, 정종근, 원제근, 김규태, 최유리, 김성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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