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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건축과 도시" 건물 운명을 가르는 건 효용…공간·시간을 동시에 재구성
2020-08-12조회수3874

일시: 2020. 08. 12

매체: 서울경제

 

옛것을 품은 '종로의 병풍' 센트로폴리스


낮엔 고옥들과 어우러지고…밤엔 도심 밝히는 등대로, 600년 역사 깃든 곳에 '전통 창호 외관' 114m 우뚝

1층은 '옛길 존중' 공공보행로…소통의 장소로 창조, 재개발 과정서 발견된 유적은 지하 1층 통째 전시

기부채납 대신 용적률 상향…市·사업자·시민 윈윈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JVHAQ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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